캠핑, 펜션 갈 때 무조건 들고 가야 하는 술안주 밀키트 3가지 추천

2024.01.05 - [국내여행] - 낭만 여행 글램핑 여행지 추천

낭만 여행 글램핑 여행지 추천

여행의 묘미는 음식이다. 그래서 여행을 가면 정말 많은 맛집도 가고 카페도 간다. 이런 여행에 꼭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밀키트이다. 펜션 여행을 가거나 캠핑을 가면 바비큐 파티를 하거나 야식을 먹기 위해 고기도 굽고 반찬도 세팅해서 먹는다. 이때 밀키트가 있으면 조금 더 고급스럽고 푸짐하고 맛있는 저녁을 즐길 수 있다. 그럼 여행 가서 먹기 좋은 밀키트를 오늘 추천해 보려고 한다.

프레시지 더 큰 블랙라벨 스테이크 세트

가격 : 38640(2개)
용량 : 580g(개당)

캠핑을 가거나 취사가 가능한 콘도를 가면 저녁에 와인과 같은 술과 분위기 있는 야식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이때 이 밀키트를 사용하면 좋다. 이 밀키트 하나로 스테이크 집을 간 것 같은 분위기와 맛을 느낄 수 있다. 야채부터 소스까지 모든 게 들어있고, 개별 포장 되어 있다. 고기 부위는 부챗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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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감바스 알아히요

가격 : 15180원
용량 : 517g

우리가 여행을 가서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하기 위해 그리고 와인과 같은 술을 마시면서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으로 감바스가 빠질 수 없다. 하지만 그냥 재료를 사서 만들기는 너무 어렵기 때문에 이런 밀키트를 사서 만들면 간편하게 맛있는 안주를 먹을 있다. 여기다가 빵만 추가로 사서 가져가면 안성맞춤이다!!

프레시지 캠핑포차 꼬치 어묵탕

가격 : 11900원
용량 ; 575g

야외에서 고기를 먹으면서 바비큐 파티를 하면 국물이 꼭 필요하다. 그래서 장을 볼 때 갈비탕, 어묵탕 같은 국물류를 하나씩 사는데 이때 밀키트를 사면 조금 더 퀄리티 있는 국물요리를 먹을 수 있다. 그래서 겨울에 딱인 꼬치 어묵탕을 국물요리로 추천한다. 가성비 있게 퀄리티 있는 국물요리를 먹을 수 있다.

그럼 이렇게 캠핑이나 여행을 할 때 가지고 가서 먹으면 좋은 밀키트 3가지를 추천해 봤다. 다음에는 새로운 밀키트를 추천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