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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국내 여행지 정보 공유

부산 여행가면 꼭 가야하는 명소 2곳(호천마을, 흰여울문화마을)

by d____eepblue 2023.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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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을 가게되면 꼭 가야하는 힐링 명소 2곳을 소개하려고 한다. 날씨가 어떻든 누구와 함께 가든지 여행일정에 꼭 포함이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직접 가보고 뽑은 명소 2곳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야경 맛집 : 호천마을

호천마을

호천마을은 형형색색읜 지붕으로 유명한 감천문화마을과 바로 붙어있다. 그래서 골목 마다 다양한 작품과 그림으로 꾸며져 있는 감천문화마을의 거리를 낮에 둘러 보면서 힐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진짜는 밤에 있다. 바로  쌈마이웨이 촬영지로 유명한 호천마을! 호천문화플랫폼에서 내려다보는 마을의 불빛들이 어우러져 그려내는 몽환적인 야경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호천마을

이렇게 황홀한 야경을 보면서 멍때려 보는게 진정한 힐링이라고 생각한다. 호천마을에 가서 꼭 이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단, 저기까지 올라가는데 생각보다 힘들다 ㅎㅎ 힘든 만큼 값진 야경을 볼 수 있다)
 

2. 사진 맛집 : 흰여울문화마을

흰여울문화마을

흰여울문화마을은 변호인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그래서 바다 경치를 보면서 여러 카페에서 힐링을 할 수 있다!! 변호인 카페에서 즐기면 더 의미있는 여행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바다를 따라서 예쁜 산책길과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동굴등 이 있다

변호인

이렇게 바다와 어우러지는 자연과 잘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해지는 노을을 보면서 힐링을 하는 그러한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 인증샷도 남기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

노을과 함께하는 흰여울마을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행복한 부산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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