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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겨울이 다 가기 전에 가보면 좋을 온천 여행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한다. 우리나라에 온천이 정말 여러 곳이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힐링하기 좋아 보이는 포레스트 리솜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그럼 시작!!
제천 포레스트 리솜
위치 :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365
충청북도 제천에 위치한 프레스트 리솜은 프리미엄 리조트이다. 넓은 온천과 북카페, 카페, 12개가량의 음식점과 가게 사진관 등 다양한 편이시설이 있어서 정말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 중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는 온천이다. 물론 온천만 즐길 수도 있다. 그래서 만약 리조트에서 숙박을 한다면 온천 포함 상품을 예약하는 것이 좋고, 온천만 즐기려면 네이버나 kkday에서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 좋다.
온천 탕(종류)
정말 다양한 온천이 있다. 실내 스파부터 야외 여러 가지 스파가 존재한다.
인피니티 풀 :
다른 여러 호텔 등에도 인피니티 풀이 있는데 포레스트 리솜에서의 인피니티 풀은 숲의 자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스톤 스파 :
포레스트 리솜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6개밖에 없는 스톤 스파이다. 말 그대로 숲에서 프라이빗하게 스파를 즐길 수 있다. 이용시간은 15분 제한이고 너무 인기가 많아서 대기 줄도 있다.
아쿠아 플레이존 :
가족 여행으로 유명한 만큼 키즈 존도 잘 구성되어 있다. 오션월드처럼 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거리가 있다.
다양한 테마 스파 :
이외에도 히노끼탕 등 다양한 테마의 온천이 있다.
밥탕 :
물속에서 간단한 간식과 밥을 먹을 수 있는 그런 탕도 존재한다. 힐링과 허기를 같이 즐길 수 있다.
객실 종류
객실 종류는 리솜 포레스트와 리솜 레스트리로 나눠져 있다.
리솜 포레스트
이 객실은 프라이빗한 단독 별장 느낌이다. 그래서 숲에서 힐링하기 정말 좋다. 주변에 숲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진짜 드라마에서 나오는 숲 속 별장을 느낄 수 있다.
단점 : 하지만 여러 부대시설, 식당, 편의점 등이 한 건물에 모여 있어서 숙소와 접근성이 너무 떨어져서 불편함이 있다.
리솜 레스트리
부대시설이 모여있는 건물 바로 옆에 바로 있다. 그래서 접근성이 좋고 걸어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뷰는 건물과 멀리 보이는 숲 뷰이다.
부대시설
부대시설에는 다양한 종류의 식당과 키즈카페, 북카페, 사진관, 오락실, 편의점, 노래방 등 다양한 인프라가 구성되어 있다.
식당
12가지의 종류의 음식점과 카페가 있다. 바비큐를 하고 싶으면 바비큐 레스토랑, 돌밥, 교촌 치킨, 어묵, 마카롱, 일식, 벨기에 전통 맥주 등 정말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과 카페가 있다. 그리고 가장 하이라이트인 별똥카페가 있다. 산 위에 위치하고 있어서 멋진 경치를 자랑한다.
이렇게 오늘은 제천에 위치한 포레스트 리솜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겨울이 가기 전에 따뜻한 온천을 즐겨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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