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9 - [국내여행] - 가평 독채 펜션 3곳 추천 - 힐링여행, 개인 수영장
곧 있으면 많은 학교에서 개강을 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2월이 마지막 여행을 갈 수 있는 달이다. 그래서 오늘은 개강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갈 만한 여행지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그럼 시작합니다!
인천 : 영종도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인 인천은 이동시간이 짧아서 편하게 여행을 갈 수 있다. 그리고 서해는 뻘을 볼 수 있어 그냥 바다와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인천의 : 영종도의 장점은 정말 크고 특색 있는 다양한 카페가 있다는 점이다. 정마 다양한 분위기의 카페가 있고 크기도 정말 커서 여러 분위기와 맛을 즐길 수 있다!!
Ex) 동양염전
이곳은 옛날에 염전으로 이용했던 곳을 카페로 변형해서 만들어진 카페이다. 그만큼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고 분위기 있게 꾸며놔서 커피를 즐기기 정말 좋다!!
카페뿐만 아니라 많은 맛집이 있어서 인천은 먹고 (커피) 마시는 그러한 여행을 할 수 있다. 끝내주는 일몰과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어도 좋을 것 같다!! 그만큼 먹을거리도 많고, 카페도 많고, 바다도 있고, 뻘도 볼 수 있고 다양한 장점을 가진 인천 : 영종도를 추천한다!!
강원도 : 평창
겨울의 평창은 눈이 오고 그러한 산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낭만 있는 곳이다. 그래서 눈이 온 후의 평창에서 즐기는 힐링 여행은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기분을 즐길 수 있다. 그래서 평창에서 글램핑, 펜션 여행을 하면서 산을 즐기고, 겨울을 즐기는 여행을 추천한다.
추천 글램핑장)
라플란드
위치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리 376
평창에 위치한 글램핑장이다. 일반 글램핑장이랑 다르게 천막 안에 침대와 빔프로젝터 화장실 등 시설이 깔끔하게 갖추고 있어서 편하게 글램핑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바도 있어서 분위기 있는 여행을 할 수 있다.
강릉
마지막으로 겨울하면 겨울바다이다. 그래서 겨울바다로 정말 유명한 강릉을 뽑았다. KTX를 타면 바로 가기 때문에 교통도 편리하고 정말 많은 맛집과 카페가 있어서 여행하기 정말 좋다. 그리고 숙소도 호텔, 펜션 등 정말 다양한 종류로 정말 다양하게 있어서 내가 원하는 숙소를 고르기 정말 좋다. 그리고 아트뮤지엄 등 볼거리도 정말 많아서 경치도 즐기고 색다른 경험도 하고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오늘은 개강 전에 가면 좋을 여행지를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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