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면 꼭 가야하는 야경 명소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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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가게 되면 밤에 꼭 한 번쯤 가봐야 하는 곳이 2곳이 있다. 가서 사진도 찍고 밤에 반짝이는 불빛을 보면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을 지금부터 소개하려고 한다!!!

더베이 101

더베이 101은 해운대에 위치하고 있고 동백섬에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더베이 101은 마린시티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부산의 핫플레이스이다. 더베이 101 건물 안에 들어가면 식당과 펍 위주로 가게가 있다. 그래서 간단하게 술 한잔 하면서 아름다운 야경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야외 좌석도 잘 마련되어 있어 야외에서 시원한 바람맞으면서 파도소리 들으면서 즐기는 것도 좋다.

그래고 요트를 타면서 더베이의 야경을 즐길 수도 있다. 바다에 반사되는 건물의 반짝이는 빛이 황홀감을 느끼게 해 준다. 부산에 놀러 가게 되면 밤에 꼭 한번 가보길 바란다!!

더베이 101에 들어가는 입구 쪽으로 나오면 다리가 있는데 다리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정말 멋있다. 다리에서 기념사진 남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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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 광안대교

부산 여행을 가면 꼭 가는 광안리는 밤에 보는 광안대교의 모습을 안 보고 갈 수는 없다. 해변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의 모습은 바다의 파도 소리와 어우러져서 멍 때리게 만들고 힐링하게 된다.

그래서 보통 부산 여행을 가면 꼭 하루는 광안대교가 보이는 숙소를 잡으려고 하는 편이다. 하루 종일 광안대교의 야경을 보는 것이 그 여행의 하루를 완성시키기 때문이다.

이렇게 오늘은 부산에 가게 되면 꼭 가봐야 하는 야경 명소에 대해서 소개를 해봤다. 부산 여행을 가게 된다면 좋은 참고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