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왕저수지 앤틱 감성 브런치 카페 앤틱뮤지엄

2024.03.14 - [유유자적한 일상 공유/나의 경험 소개] - 프랜차이즈 카페 알바 시작하는 방법

프랜차이즈 카페 알바 시작하는 방법

오늘은 물왕저수지에 바로 붙어있는 카페인 앤틱뮤지엄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물왕저수지에는 다양한 카페가 있지만 바로 붙어있는 카페 중에서 특이한 콘셉트를 가지고 있는 카페여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물왕저수지로 놀러 가게 되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앤틱뮤지엄 카페

위치 : 경기도 시흥시 목감동 물왕수변로 92

위치는 물왕저수지 코너에 바로 위치해 있다. 그래서 저수지에서 산책을 하고 카페를 가도 되고 카페에 앉아서 호수를 바라보면서 힐링을 해도 되는 좋은 위치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카페이다. 이 카페의 외관은 버섯처럼 생겨서 첫인상이 특이하고 약간 귀여운 카페이다.

그리고 앤틱뮤지엄 카페라고 하지 않아도 마당에 다양한 소품들과 문 등에서 앤틱함이 느껴지는 카페이다. 그리고 마당에 심어져 있는 소나무가 카페 외관과 너무 잘 어울려서 조화로운 느낌을 준다. 이 카페에는 주차장이 있어서 차를 가지고 가서 커피를 즐기기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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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내부

일단 카페 내부는 정말 다양한 앤틱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고, 방마다 벽지의 색깔을 다양하게 해서 포인트를 주었다. 그리고 포토존도 여러 개 만들어놔서 사진도 예쁘게 찍을 수 있다!!

그리고 2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넓게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앤틱 소품의 배치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는 곳곳이 너무 예쁘게 잘 나온다. 그리고 소품을 보는 재미가 있다. 신기한 소품이 많고 예쁜 소품도 많아서 커피를 마시면서 아기자기한 소품을 보면서 여유를 가질 수 있다! 그래서 뭔가 카페에 애정이 있고, 많은 투자를 하신 게 느껴지는 카페였다.

그리고 카페에는 야외 좌석도 있어서 야외 좌석에서 물왕저수지를 보면서 커피를 즐겨도 될 것 같다. 날씨만 좋으면 야외 좌석도 강추한다. 물왕저수지에 맛집도 많아서 가족과 같이 놀러 와서 즐겨도 좋고, 연인과 같이 와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다!!

커피 메뉴

커피는 일반적인 카페에서 파는 메뉴와 비슷하다. 특이한 메뉴로는 수제청 음료가 있다는 것이다. 가격도 괜찮고 커피를 안 마시는 분들은 시켜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브런치 카페라서 식사 메뉴도 시킬 수 있다. 식사메뉴는 가격이 싼 편은 아니지만 적당한 가격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점심으로 식사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나는 라테와 따듯한 아메리카노를 시켰다. 잔도 카페의 분위기와 잘 맞는 잔과 받침도 센스 있게 고르신 것 같다! 전체적으로 앤틱뮤지엄에 딱 맞는 소품과 잔으로 갖추어져 있어서 조화가 너무 좋았다!

오늘은 물왕저수지에 있는 앤틱뮤지엄 카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봤다!! 앤틱함이 가장 잘 표현되었던 카페인 것 같다!! 물왕저수지에 놀러 가게 된다면 한 번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